1986 -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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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나는 도시 및 실내 공간의 일상적인 재료와 스테인리스스틸 배관의 구조를 결합한 조각을 만든다. 이러한 작가의 작업은 테이블 위의 오브제부터 빌딩 전체와 건축 내부를 점유하는 설치를 아우른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미술관(2022), 더니든공공미술관(2020), 웰링턴시립미술관(2018-2019),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미술관(2018-2019)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이외에도 부산비엔날레(2020), 리옹비엔날레(2019), 창원조각비엔날레(2016)에 소개된 바 있다. 글 출처: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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