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레도 람 현대미술관 Contemporary Art Center Wifredo Lam

위프레도 람 현대 미술 센터는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및 카리브해의 개발도상국의 현대 시각 예술을 연구, 연구 및 홍보하는 데 전념하는 문화 기관입니다.

그것은 1983년에 이 세기의 중요한 쿠바 예술가인 위프레도 람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뿌리와 시각적 코드의 투영에 기초한 제3세계의 보편성 추구를 뛰어난 종합으로 요약합니다.

그 센터는 이전에 페날버 백작들의 거주지였던 18세기 건물에 있습니다. 그것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언된 역사적인 지역인 올드 아바나의 대성당 광장인 엠페드라도와 산 이그나시오 거리의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건물은 넓은 전시실, 도서관, 비디오 도서관 그리고 다른 문화 활동을 위한 장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가치 있는 현대 시각 예술 작품 컬렉션은 센터가 쿠바와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전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른 지역에서 온 예술가들의 작품입니다.

아바나 비엔날레는 그 센터의 주요 프로젝트를 구성합니다. 그 행사가 1984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그것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카리브해의 현대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권적인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예술가들의 수천 개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유명한 비평가, 박물관장, 갤러리스트, 미술 잡지의 편집자들과 수집가들이 2년마다 열리는 동안 아바나에서 만나 현재의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The Wifredo Lam Center of Contemporary Art is a cultural institution dedicated to the study, research and promotion of contemporary visual arts from developing countries in Africa, Latin America, Asia and the Caribbean.

It was founded in 1983 as an homage to Wifredo Lam, an important Cuban artist from this century. His artwork summarizes, in an outstanding synthesis, the Third World´s pursuit for universality based on the projection of its roots and visual codes.

The Center is housed in an eighteenth-century building which was formerly the residence of the Counts of Peñalver´. It is located at the corner of Empedrado and San Ignacio streets, Cathedral Square in Old Havana, an historical area declared World Heritage by Unesco. The building has spacious exhibition rooms, a library, a video library and areas for other cultural activities.

An extensive and valuable collection of contemporary visual artworks allows the Center to exhibit regularly in Cuba and abroad, the work of artists from different regions.

The Havana Biennial constitutes the Center´s main project. Since the event was first held in 1984, it has become a privileged meeting place for those interested in contemporary art from Asia, Africa,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Thousands of works from artists of these regions have been exhibited. Renowned critics, museum directors, gallerists, editors of art magazines and collectors from all over the world have met in Havana during the biennials to exchange ideas on current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