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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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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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fac.or.kr/artspace/artspace/yeonhui_notice.do?cbIdx=990&bcIdx=57174&type=
2019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 정기공모 최종 선정자 발표
연희문학창작촌 2019년 입주작가 정기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최종 심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모든 신청자들과 함께할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진행되는 입주작가 공모에도 지속적인 관심 바랍니다.
○ 창작지원 1차(2018년 1월~3월, 3개월)
장르 접수번호 이름 휴대폰번호(뒷자리) 소설 M-19-1-0089 강○애 4227 M-19-1-0046 전○태 6494 M-19-1-0090 황○진 2271 시 M-19-1-0011 이○연 5393 M-19-1-0065 장○관 2810 M-19-1-0094 홍○호 5102 아동문학 M-19-1-0045 김○연 4861 M-19-1-0017 탁○은 9374 평론 M-19-1-0078 김○찬 0802 희곡 M-19-1-0074 최○근 4706
○ 창작지원 2차(2019년 4월~6월, 3개월)
장르 접수번호 이름 휴대폰번호(뒷자리) 소설 M-19-1-0021 김○용 0818 M-19-1-0008 김○진 1670 M-19-1-0083 이○진 9392 시 M-19-1-0062 김○미 7648 M-19-1-0041 박○규 9987 M-19-1-0053 이○식 8020 아동문학 M-19-1-0026 최○희 1905 평론 M-19-1-0061 윤○민 1711 희곡 M-19-1-0016 김○진 1255 번역 M-19-1-0040 양○미 8303
○ 창작지원 3차(2019년 7월~9월, 3개월)
장르 접수번호 이름 휴대폰번호(뒷자리) 소설 M-19-1-0036 김○행 6145 M-19-1-0038 라○경 5726 M-19-1-0056 윤○수 3610 M-19-1-0057 이○숙 2130 M-19-1-0044 진○주 0235 M-19-1-0049 전○식 7223 M-19-1-0031 최○나 7652 시 M-19-1-0091 윤○성 4280 M-19-1-0039 이○훈 1183 아동문학 M-19-1-0034 김○주 9773 희곡 M-19-1-0042 김○환 3870 M-19-1-0075 김○성 8856 M-19-1-0018 이○빈 1994 M-19-1-0019 조○지 2335
○ 창작지원 4차(2019년 11월~12월, 2개월)
장르 접수번호 이름 휴대폰번호(뒷자리) 희곡 M-19-1-0081 허○원 1779 번역 M-18-1-0027 임○경 9324
○ 집중지원(2019년 1월~6월, 6개월)
장르 접수번호 접수번호 휴대폰번호(뒷자리) 소설 M-19-1-0052 김○환 6719 M-19-1-0054 정○준 1013 시 M-19-1-0087 이○야 7173 희곡 M-19-1-0005 신○선 4681
※ 세부사항은 선정된 작가에게 개별 연락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 : 연희문학창작촌 운영사무실 ☎02)324-4621 또는 4600
<심사평> 2019년 입주작가 정기공모에는 총 78명이 응모하여 지난해에 비해 다소 많은 작가들이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정기공모는 등단작가 이외에 개인창작집 발간 작가에게도 신청 자격이 부여된 것이 달라진 점이라 할 것이다. 예년에 비해 지원 대상의 폭을 넓힌 이번 공모에서 개인창작집 발간 작가들의 지원신청이 많지는 않았으나 선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시, 소설, 아동문학, 희곡, 평론, 번역 등 다양한 장르별 균형과, 신진작가에서 중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균형을 고려하기 위해 신경 썼다. 이밖에 그 간의 작품 실적을 비롯해 입주실적 등을 중요하게 참고하여 전체적으로 고르고 공정하게 선정되도록 노력했다.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연간 단위로 진행하는 정기공모 이외에 한 달 단위의 단기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부득이하게 이번 입주에 선정되지 못한 작가들은 다음 기회에 만나기를 바라며, 선정된 작가들은 신청서에 작성한 계획보다 더 알찬 시간을 연희문학창작촌에서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 고영직, 이광호, 이안, 이영광, 정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