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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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2022-11-21 - 2022-11-29
https://www.sfac.or.kr/artspace/artspace/play_notice.do?cbIdx=986&bcIdx=133616&type=
참가신청은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강의별 선착순 모집)에 진행됩니다. 예약하기
○ 2022 <위클리 아카데미> 극작주간 참가자 모집 11.29.(화) 14:00~17:00 11.30.(수) 14:00~17:00 12.1.(목) 09:30~13:00 12.2.(금) 14:00~17:00 12.3.(토) 14:00~17:00 글쓰기 워크숍 글쓰기 워크숍 창경궁 탐조 해외극작가 탐구 글쓰기 워크숍 안담 동이향 배선희 이단비 이희진 함유선 김풍년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예술청 등 (강의별 상이) ○ 세부 강의 안내 다시 쓰면 드디어 우스워지는 장소: 대학로센터 예술청 2층 아고라 일시: 11.29.(화) 14:00~17:00 대상: 희극적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 자기가 써서 자기가 말하고 싶은 사람 (12명) 내용: 나의 나임을 반복하며 점차 우스워지기, 내가 나를 먼저 우스워할 수 있는 조건과 태도 찾아내기 등 진행: 만나기 전에: 사전 과제(발표 자료) 제출 만나는 날에: 1)‘내가 가장 자주 하는 말’ 사전 과제 발표 2)과제 합평 및 첨삭, 대본화를 위한 퇴고 방향 안내 3)코미디 대본 실제 사례 공유, 대본 변화 과정 관련 짧은 강의 4)대본 함께 쓰기 강사: 안담 무늬글방 운영자. 간헐적 코미디언 미지의 극장: 다시 한 번 시도하기, 다시 한 번 망쳐버리기, 다시 한 번 더 잘망쳐버리기 장소: 대학로센터 예술청 2층 아고라 일시: 11.30.(수) 14:00~17:00 대상: 극작가, 창작자 (12명) 희곡을 쓰면서, 혹은 공연을 위한 글쓰기를 하면서 영감과 의심이 공존하는 삶을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 내용: 감각적 사유를 통한 글쓰기 진행: 워크숍과 강연 • 감각적 사유에 대하여 • 일상과 이상의 감각으로 쓰는 글쓰기 • 글쓰기와 영토성 • 감각과 비밀의 정원에서 배우와 아이들 만나기 강사: 동이향 극단 두 단원, 망원동 이상한 극장‘이행성 극장’지기, <어느 날><해와 달> 외 다수 창경궁 탐조: 사물의 몸으로 실제 세계에 접촉하기 장소: 대학로센터 예술청 5층 프로젝트룸 / 창경궁 일시: 12.01.(목) 09:30~13:00 대상: 실제 세계를 몸으로 만나는 경험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을 비롯하여 평소 탐조에 관심 있던 모든 사람 (10명) 내용: 쌍안경이라는 사물을 통해 인간의 기본 능력과 달라진 사물 된 몸으로, 언제 나타날지 모를 새를 추적하고 관찰하는 활동을 함께 하기 등 진행: 서울 창경궁에 서식하는 새들에 대해 함께 공부한 후, 바깥으로 이동하여 탐조활동 하기 강사: 배선희 극단 지금아카이브 배우. <2022 코미디캠프 : 파워게임>, <오아시스> 외 다수 동시대 해외 극작가 탐구: 영미권, 독일어권,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극작가와 그들의 글쓰기에 대해 장소: 대학로센터 예술청 5층 프로젝트룸 일시: 12.02.(금) 14:00~17:00 대상: 극작가, 창작자 (30명) 강의 및 질의응답 떠오른다 새로운 영미 극작가들 2022년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미 극작가 Clare Barron, Aleshea Harris, Samuel D. Hunter, Stef Smith, Lucy Kirkwood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최신 영미 극작의 결 살펴보기 함유선 희곡번역가 독일 작가들 Wolfram Lotz, Roland Schimmelpfennig, Marius von Mayenberg 등 독일 작가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필립 륄레와 박본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이단비 드라마터그, 번역가 아시아의 뉴라이팅 중화권을 중심으로한 동시대의 뉴라이팅을 살펴보고, 최근 주목받는 극작가들의 작품과 스타일에 대한 정보 나누기 이희진 프로듀서 그룹 도트 프로듀서 알 수 없음 장소: 대학로센터 예술청 5층 프로젝트룸 일시: 12.03.(토) 14:00~17:00 대상: 이제 그만 써야겠다고 붓이나 필기구를 꺾으신(실) 분 우대 (12명) 내용 간지러운 데를 긁어주기는커녕 안 간지러운 데까지 가려 울 수 있음 진행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조건에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