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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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2011-04-21 -
< 아래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신 후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설명회에 참여하셔서 현장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소마미술관에서는 지역문화의 격차해소 및 다양한 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특별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예술교육연구소(라온)이 기획하여 진행하고 소마미술관이 향유기관으로 참여합니다. 프로그램은 설명회를 거쳐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송파구 지역 주민 여러분은 부담 없이 오셔서 설명회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밥상 한가득vs 동네 한가득”] 이란 주제를 가지고 일상에서 “그릇”이라는 소재의 예술성과 풍납토성의 역사성을 접목시켜 예술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접해 있다는 것을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실기활동이 아닌 이론교육과 겸비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유산의 이해. 소통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에 대해 예술교육을 통해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프로젝트 설명회> ㅇ 일 시 : 2011년 4월 21일(목) 11시~12:30 ㅇ 참 여 대 상 :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송파구 지역 주부 (풍납동 주부 우선) ㅇ 행 사 내 용 : 프로젝트 구성 및 커리큘럼, 진행방식 등 세부 사항 설명 ㅇ 행 사 장 소 : 소마미술관 세미나실 ㅇ 신 청 방 법 : 당일 현장에서 신청서(1인 1매) 작성 후 모집
<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내용은 설명회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