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 -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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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계절이 주는 선물 같은 색의 매력에 빠져 식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한 작가 박미나는 다양한 꽃과 식물을 물빛 가득한 수채화로 담으며 전시와 출간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로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마음을 끄는 색감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아름다운 식물 그림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가로서 한층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주제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들어 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감상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소망을 늘 기억하며 작업하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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