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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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한민국  (SEOUL, REPUBLIC OF KOREA)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회사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이 수집한 미술품을 기반으로 출발했습니다. 1979년 태평양박물관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으로 명칭을 바꾸고,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는 미술관으로서 전시와 연구,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2018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예술’이라는 인류 공통의 언어로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다양한 공간을 갖춰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1층에 위치한 미술관 로비와 뮤지엄샵, 전시공간인 ‘APMA캐비닛’, 전시도록 라이브러리 ‘apLAP(Amorepacific Library of Art Project)’등을 통해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morepacific Museum of Art (APMA) started with the private art collection of Amorepacific founder Suh Sung-whan. Established in 1979 as Pacific Museum, it was renamed as Amorepacific Museum of Art in 2009. As a museum holding both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art, APMA has been engaged in a wide range of activities, including exhibitions, research, publications and more. In 2018, APMA newly opened at Amorepacific headquarters in Yongsan, Seoul, unveiling various spaces for artists and visitors to communicate through humanity’s universal language known as art.
Amorepacific Museum of Art delivers various aspects to visitors of the museum through the museum lobby and museum shop on the first floor as well as its exhibition space, ‘APMA Cabinet’, and exhibition catalogue library, ‘apLAP (Amorepacific Library of Art Project)’.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181) 100, Hangang-daero, Yongsan-gu, Seoul, Republic of Korea
phone: 02-6040-2345 fax: email: E.museum@amorepacific.com
※ 관람시간 화,수,목,금,토,일요일 10:00 - 18:00 -단, 필요에 따라 부정기적 연장개관 있음
※ 휴관일 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날, 추석 연휴
※ 관람료
※ 주차 주차는 미술관이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내 지하주차장(B3~B4)에 가능합니다. 단, 평일은 이용차량이 많아 주차공간이 부족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주차공간 사전 확보는 어떠한 형태로든 불가능하며, 인근 공영/민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지원 또한 불가능합니다. 무료 회차시간(15분)을 초과한 주차 시, 총 주차시간에서 회차시간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미술관 제공 무료주차 시간은 아모레퍼시픽 사옥 내 상업공간 매장 제공 무료주차 시간과 1회에 한하여 합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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