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엔트런스〉, 2017, 출입구, 자동문, 아크릴, 가변크기
작품
대나무 (Bamboo)
이강소
176 x 93 x 52 cm
대나무, 시멘트, 물감
강에서-99215 (From a River-99184)
이강소
259 x 194 cm
캔버스에 아크릴
더듬기 (Rock n’ Feel)
이끼바위쿠르르
한지에 숯
우리들의 산 (Everybody Mountain)
이끼바위쿠르르
혼합재료
부처님 하이파이브 (Buddha High Five)
이끼바위쿠르르
38 x 19 x 70 cm
시멘트, 철
학의 눈밭 (White Cranes and Snowfall)
홍영인
cm
왕골, 스테인리스 스틸, 두루미를 위한 여덟 쌍의 신발 설치
오르팔레스 (Orphalese)
하셀 알 람키
직물에 자연 원료와 오일
고개 숙인 꽃에 대한 인사 (Greetings to Bowing Flowers)
임동식
182 x 227 cm
캔버스에 유채
가마벌 신당 (Palanquin Bee Soul Site)
양혜규
163 x 93 x 136 cm
전나무 벌통, 삼나무, 우드스테인, 아크릴 물감, 훈연기, LED 초, 한지, 알루미늄 부속품, 가죽 끈, 자석
인프라스트럭쳐 (Infrastructure)
실라스 이노우에
80 x 40 x 80 cm
투명 아크릴, 플라스틱, 라디언트 아크릴, 나무, 토양, 곰팡이, 청동, 필터
인프라스트럭처 (Infrastructure)
실라스 이노우에
60 x 40 x 125 cm
투명 아크릴, 플라스틱, 나무, 토양, 곰팡이, 필터, 청동
푸른 공간 속 전동휠 (Hoverboards in Blue)
박진아
115.5 x 100 cm
린넨에 유채
